SCEK, PSP용 인기 타이틀 한글화 발매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이하 SCEK)는 PSP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장르의 게임 2종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와 '알바지옥 2000'을 자막, 음성(일부) 한글화하여 발매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한국에서 2004년 8월 '괴혼 ~ 굴려라! 왕자님~'과 2005년 7월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이란 이름으로 각각 발매된 '괴혼' 시리즈는 귀여운 캐릭터와 손쉬운 조작법으로 게이머들은 물론 게임 초보자 및 여성 게이머들에게도 폭넓게 사랑 받아온 PS2용 인기 게임 시리즈.
이번에 발매되는 PSP용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는 PS2에서 즐기던 '괴혼' 시리즈의 독특한 게임 시스템 등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PSP에서 손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휴대용이라는 장점이 결합되어 제작되었다.
SCEK의 한 관계자는 "한국판 패키지 디자인의 참신함과 독특함 덕분에 유럽 지역에서는 PSP용 '괴혼' 관련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바지옥 2000'은 타이틀 명에서 알 수 있듯 아르바이트를 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의 새로운 PSP용 오리지널 게임으로, 일본의 유명 연예인 '피에루 타키'의 제작 참여로 더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교통량 조사2' '지옥의 필드 훈련!!' '볼펜 공장2' 등 기발하면서도 간단하고 유쾌한 아르바이트 게임들을 즐기면 게임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보상을 해주며, 마치 진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이 메일로 활동을 관리해주기도 한다.
로딩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PSP를 휴대하며 틈틈이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아르바이트의 체험도 하고, 받은 보상으로 더 많은 게임 요소를 불려나가는 재미가 있어 웃고 즐기는 사이에 금새 빠져들 수 있는 게임이다.
SCEK의 한 관계자는 "기존의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아온 '괴혼' 시리즈의 PSP용 타이틀 발매와, 간편하면서도 독창성이 돋보이는 PSP의 '알바지옥 2000'의 2006년 3월 완전 한글화 발매로 국내 게이머들의 마음에 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어주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는 오는 3월30일 38,000원에 발매되며 '알바지옥 2000'은 오는 3월16일 38,000원에 발매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CEK 공식 홈페이지(www.play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