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전년대비 매출액 62.5% 상승

지난 2005년 온라인 퍼블리셔로 완전 전환을 선언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2005년을 흑자로 마감하며 온라인 퍼블리셔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빛소프트는 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총 매출액 496.7억원, 영업이익 28억원, 경상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각각 24.3억원을 기록해 2005년에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빛소프트의 2005년 실적은 2004년도에 비해 매출액이 191.1억원(62.5%)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58.5억원(121.5%),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6.5억원(113.4%)가 상승했다.

한빛소프트 측은 이러한 성장은 '팡야' '위드' '탄트라' 등 자사가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들의 매출액 증가와 활발한 해외 진출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며 또한 캐릭터 사업 부분도 전년 대비 95.5억원(123.3%)이 증가해 온라인 게임 사업과 더불어 확실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현재까지 한빛소프트의 해외 온라인게임 라이센스 계약 체결금액은 총 2천6백만불, 한화 약 260억 규모에 달한다"며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안정적인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지상용화 이후 꾸준한 러닝로열티가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올해도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대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연말까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을 개발한 세계적인 개발자 빌로퍼가 개발 중인 '헬게이트:런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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