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즈, 모바일 대전 액션 게임 '격투2006' KTF 통해 서비스
엔타즈(대표 김현수)는 자사가 개발한 대전 액션 모바일 게임 '격투2006'을 3월8일과 15일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3일 발표했다.
'격투2006'은 2005년 2분기 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디지털콘텐츠 시상식에서 모바일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은 '폭풍의 파이터'를 토대로 제작된 대전 액션 게임이다.
'격투2006'은 '폭풍의 파이터' 제작 팀이 1년 여에 걸쳐 제작했으며, 조작성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전 액션 게임을 모바일로 구현할 경우 가장 큰 난점으로 지적되었던 모바일 폰의 키조작 방식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에 출시되었던 모바일 격투 게임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허출원중인 '커멘드 예약입력시스템'을 통해 순차적인 키를 입력함에 따라 캐릭터 당 150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과거 격투게임이 단순한 번호키 조합과 단축키로 필살기를 구사한 것과 차별화된 요소로 '격투2006'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격투2006'은 보다 발전된 연타(Combo)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필살기 및 기술을 조합하여 일반, 공중연타가 모두 가능하며 어떤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 30연타 이상의 통쾌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총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선신계열(Natural)과 악신계열(Chaotic)시스템에 따라 격투 스타일이 확연히 구분된다. 실제 각국의 전통무술 동작을 기초로 제작된 기술은 화려함과 사실감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이머에 맞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션 요소를 도입했다.
엔타즈의 한 관계자는 "기존 격투게임에 비해 최소 2~3배에 달하는 타격효과, 200컷 이상의 연속화면으로 구성된 캐릭터의 움직임, 300K대의 최적용량을 통해 유저들이 '격투2006'에서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격투2006'은 3월8일 BREW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일주일 후 15일 WIPI버전이 출시된다.
이 게임은 'KTF 멀티팩 사이트 자료실 > 게임 > 슈팅/액션/아케이드 > 액션 > 격투2006'을 통해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요금은 3,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