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팀창단에 이어 전폭적인 회사 지원 이어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르까프팀이 회사로부터 선수단 전체 정장을 지급 받았다.
프로게임단 르까프는 지난 3월7일 시내 한 디자이너샵에서 정장 및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을 구입했으며 총 6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게임단 중 회사측으로 정장 풀세트를 지급 받은 곳은 르까프가 처음.
르까프 프런트인 전승봉 대리는 "선수들이 유니폼외과 회사에서 지급 하는 옷 이외에 정장 차림의 옷이 없어서 오늘 선수단 전원 사주기로 했다. 위에서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라는 특명이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르까프 게임단주 나은택 대표 이사의 게임단 애정은 주변 관계자들을 놀라게 할 만큼 열정적이다. 지난 목요일 신림동(현 이전전 숙소)에 일정에도 없이 급작스레 방문할 만큼 게임단에 대한 애정이 남 달랐다.
르까프팀의 조정웅 감독은 "회사에서 너무나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 지원을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 드리고 고마울 따름이다. 반드시 이번 정규 시즌에 좋은 성적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