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美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와 글로벌 게임 개발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는 美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Spacetime Studios,www.spacetimestudios.com)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는 '윙커맨더(Wing Commander)' '스타워즈 갤럭시(Star Wars Galaxies)' 등 인기 공상과학 게임 개발팀 출신의 주요 개발자들이 최근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로 향후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브랜드 하에 차기작을 개발할 예정이다.

로버트 게리엇(Robert Garriott)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장은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은 공상과학 장르에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또한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 제작에도 일가견이 있다. 이번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쉽 체결은 엔씨소프트의 게임 라인업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의 공동창업자인 개리 게티스(Gary Gattis)는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와 엔씨소프트의 만남은 진정한 윈윈(win- win)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사업적으로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동시에 게임 개발에 필요한 자유를 보장해주는 등, 균형잡힌 지원을 아끼지 않는 퍼블리셔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한국, 북미, 중국, 일본 등지에 게임 개발 네트워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 로컬 컨텐트(Global Infrastructure, Local Content)'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맞는 다양한 게임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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