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중국에 '카트라이더' 오픈 베타 서비스 돌입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카트라이더'(중국명 파오파오카띵쳐)가 오는 17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05년 상해 우통과기 산하의 온라인 게임 기업 '세기천성'社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10일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중국 신문출판총서의 판호(ISBN)를 획득했다.

넥슨 정영석 개발 실장은 "온라인 게임의 세계 시장 진출은 '문화적 접근'이 중요해 오픈 베타 테스트에 앞서 로컬라이징 작업과 중국 게이머 특성을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했다"며 "중국 시장에서는 '카트라이더'에 앞서 해당 게임과 동일한 캐릭터를 이용하는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가 대성공을 거둔 바 있기에 시장으로의 초기 진입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의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는 중국에서 동시 접속자 수 70만원, 총 회원 수 1억 3천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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