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세빗 2006에서 유럽 대륙 챔피언십 개최한다

월드사이버게임즈(www.worldcybergames.com, 이하 WCG)는 세빗(CeBIT)에서 유럽 지역 최고의 게이머 200여 명이 격돌하는 유럽 대륙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 정흥섭, 이하 ICM)은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세빗 2006에서 12일까지 'WCG 2006-삼성 유로 챔피언십(Samsung Euro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WCG의 독일 파트너인 ACE가 운영하고 삼성전자 유럽 총괄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3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세빗 2006 전시장 27번 홀에서 개최된다. WCG 2006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WCG 국가대표를 중심으로 유럽 지역 20개국에서 초청된 200여 명의 선수들이 총 7개의 게임 종목에서 총 상금 10만 달러와 유럽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WCG 2006-삼성 유로 챔피언십'은 유럽 최고 게이머들의 토너먼트 경기 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볼 수 있는 게임 및 IT 기기 전시관과 PC와 콘솔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임관을 갖춘 체험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현지 관람객과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독일 월드컵의 열기를 반영, 행사장 내에 축구 경기장을 재현한 '풋볼 존 (Football Zone)'을 설치하였으며 국내 피파 (FIFA) 프로게이머인 박윤서 선수가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시범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ICM의 정흥섭 대표는 "2006년부터 WCG가 선보이는 대륙별 챔피언십의 서막을 여는 행사가 될 이번 유로 챔피언십이 유럽 지역의 게이머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자 세빗을 찾을 전세계 IT 업계 관계자들에게 WCG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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