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신 SLI 기술 노트북에도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SLI 기술이 세계 최초로 노트북 PC에도 확장 적용된다고 13일 발표했다.
엔비디아 SLI 기술은 특허권 신청 중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써 두 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칩셋이 엔비디아 '엔포스4 SLI'을 내장한 SLI 인증 노트북에서 사용될 수 있게 해준다.
최고 HD 해상도에서도 초현실적인 화질을 구현해 내는 뛰어난 SLI 기술을 통해, 이제 두 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고 7800 GTX' 그래픽 칩셋이 엔비디아 '엔포스4 SLI' 코어 로직 솔루션 기반의 노트북에서도 사용될 수 있게 되었다.
'지포스 고 7800 GTX'는 데스크톱 PC 수준의 성능을 구현해 주는 최초의 최상급 노트북 그래픽 칩셋으로로 게이머들이 이동 중에도 뛰어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엔비디아 GPU 사업 부문의 제프 피셔(Jeff Fisher)부사장은 "SLI 기술을 내장한 데스크톱 PC는 고해상도의 모니터 때문에 SLI 같은 기술적 강점을 필요로 했다"며 "최근 최대 1920×1200의 HD 해상도를 자랑하는 게임용 노트북이 나오면서 강력한 프로세싱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됐고, SLI 기술을 통해 게이머들은 노트북에서도 높은 수준의 3D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SLI 기술이 탑재된 노트북의 리스트는www.slizone.com에서 제공되며, 엔비디아 SLI 노트북들은 3월9일부터 15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세빗 전시회장 내 23번 홀, B20에 위치한 엔비디아 부스에서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