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그랜드체이스' 대만에서 인기 몰이

KOG(대표 이종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대만 TIC(Taiwan Index Co.,Ltd.)社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의 대만 오픈 베타 테스트가 동시접속자 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지난 3월3일 오후 3시부터 대만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그랜드체이스'는 서비스 시작 일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만 명을 돌파했다. 더불어 주말에는 게이머들이 한꺼번에 몰려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하여 급히 서버를 추가했다.

'그랜드체이스'는 대전 액션이라는 장르로 다중 접속 롤플레잉 게임이 만연한 대만 온라인 시장 틈새를 공략했다. 대전 액션이라는 장르는 대만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으며, '그랜드체이스'는 빠르고 역동적인 움직임과 손 맛 나는 타격감으로 대만 게이머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 KOG는 게이머의 문화와 성향을 분석하여 현지에 적합한 마케팅을 실시했다. 잡지 광고와 TV 게임 방송을 하는 한편, 각 학교를 돌면서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런 철저히 준비된 마케팅으로 '그랜드체이스'는 현재 동접이 꾸준히 상승하는 등 대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OG의 이종원 대표는 "대만에서 곧 유료화를 시작할 예정이며, 유료화 이후에도 대만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며 "현재 일본, 대만, 중국 등 수출 작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포함하여 10개국 수출을 통해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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