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 4월 맞이 만우절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MMORPG '아스가르드'에 4월을 맞아 만우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넥슨은 우선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만우절을 기념하여 레벨 11이상의 모든 게이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마을에 배치되어 있는 상인으로부터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 '몬스터 변신 스크롤'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아이템을 사용해 몬스터로 변신하여 함께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을 유쾌하게 속여 볼 수 있다.
또한 4월 5일부터 9일까지는 '럭키 세븐 이벤트'를 실시한다. '럭키 세븐 이벤트'는 모든 게이머가 참가 가능한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필드에서 등장하는 '하품나무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숫자 아이템을 모아 7개의 행운의 숫자를 맞추면 종합 안심 보험증, 각종 인챈트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행운의 숫자는 이벤트 종료 후에 공지되며,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품나무 몬스터'로부터 더 많은 숫자 아이템을 모으면 된다.
더불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게임 내 솔로를 위한 블랙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내에서 '미혼'이면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때에도 별다른 프로포즈를 받지 못한 레벨 31 이상의 게이머들은 루어스 마을 광장의 '마드모아봉'과의 대화를 통해 '자장면 던지기' 스펠과 '블랙데이' 칭호를 받을 수 있다. 우울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보낸 솔로 게이머들은 이 기회에 쌓였던 감정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가르드' 개발팀장은 "'아스가르드'를 사랑해 주시는 게이머들께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유쾌한 4월의 봄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며, "게이머 분들께서 더욱 즐겁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8월 정액 요금제 폐지를 선언한 '아스가르드'는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오픈 베타 당시 수준인 2만 7천명을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