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 '거상2' 32개의 유럽 도시 선보인다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경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거상2 : 황금의 지배(www.gersang2.co.kr, 이하 '거상 2')'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새롭게 추가되는 유럽 지역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조이온측은 '거상 2'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오는 4월경으로 임박해옴에 따라 게이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점진적으로 완성돼가는 게임의 면모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큰 줄기의 내용들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
이에 우선적으로 메인급 주인공 캐릭터인 '조승구'와 '스즈키 준코'를 공개했으며, 뒤이어 2탄 격인 세계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게임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계획이다.
조이온은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총 32개의 유럽 도시를 선보일 계획으로 이는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 보다 무려 10여개 지역이 새롭게 추가되는 것.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은 '리스본'과 '파로' '마드리드' '빌바오' '바르셀로나' '보르도' '낭트' '투르' '브리스톨' 등으로 현재 설정돼있다. 조이온측은 세계관이 폭 넓게 확장된 만큼 게이머들이 도시들을 방문하면서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를 비롯,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인 경제 활동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의 추가에 이어 몬스터들의 전투와 여러 전투 시스템들을 만끽할 수 있는 '전투 필드' 또한 대대적인 확장이 예고되고 있다. 현재 추가가 예정돼 있는 전투 필드는 포르투갈 영지이자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지역인 '테조강'을 시작으로 첫 번째 보스 몬스터와 맞닥뜨리는 '알타미라 동굴', 그리고 여러 모험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피레네 산맥'과 '알프스 산맥' 등 총 4개. 이와 함께 지난 1차 때 테스터들이 진행했던 '콜로세움'과 '스톤헨지', '아테네'가 포함되는 만큼 총 7개 전투 필드가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온의 심자혜 기획팀장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모험과 탐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전투 필드와 주인공 캐릭터 추가, 그리고 시스템 보강으로 좀 더 '거상2' 세계관에 부합되는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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