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게임팟과 '라테일'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

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 '라테일'(www.latale.com)이 일본의 게임팟(Gamepot,www.gamepot.co.jp)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고 3일 발표했다.

퍼블리싱 계약의 규모는 미화 약 130만 달러, 로열티 30%의 수준으로 액토즈소프트는 '라테일'의 전반적인 콘텐츠 제공과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며, 게임팟은 로컬라이징을 포함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총체적인 게임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게임팟은 2001년도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국내의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완벽한 로컬라이징, 탄탄한 마케팅과 게임운영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업체.

향후 일본 서비스 계획은 올해 안으로 상용화 모델을 선보이며, 액토즈는 전담 로컬팀을 형성, 게임팟과의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서수길 대표는 "퍼블리싱의 전문적인 경험으로 개발사와의 충실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팟과의 파트너쉽은 최선의 선택이었다. 액토즈소프트의 저력이 지금부터 수면위로 떠오를 타임"이라며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게임팟의 우에다 슈헤이 대표는 "올해 일본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기로 진입하게 되는 중요한 해"라고 언급하며 "'라테일'은 일본 열도를 강타할 게임이다. 각 캐릭터마다 커스터마이징 되는 세밀한 부분까지 일본 게이머 트렌드를 반영한 게임으로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라테일'로 빠져 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