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 '프리스타일 2006' 티저사이트만으로도 인기폭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오는 5월부터 서비스하는 '프리스타일2006'의 티저사이트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 화제다.

'프리스타일2006' 티저 사이트에서(fs.co.kr)는 기존 조이시티와 파란게임의 서버를 통합하는 서버통합과 5대5 풀코트모드, e스포츠 콘텐츠 등이 대거 추가되는 '프리스타일2006'의 정보를 제공한다.

티저사이트에서는 '프리스타일2006'의 1차 업데이트 내용인 5대5 풀코트 모드에 대한 안내와 2차 업데이트인 e스포츠 관련 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파란게임과 조이시티를 통해 게임을 즐기던 게이머들이 통합사이트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전동의 절차에 대한 설명도 추가될 예정이다. 그 밖에 개발자와 운영자들이 올리는 FS2006 스토리와 함께 '프리스타일'의 새로운 로고, 5월9일 '프리스타일2006' 오픈을 위한 카운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프리스타일2006'에 대한 공지와 서버통합이 4월1일에 진행되어 만우절 이벤트 아니냐는 수십 여건의 글이 게시판에 올라왔으나 오전 9시 티저 사이트 오픈과 공지사항 게시와 함께 게이머들의 문의에 운영자들이 하나하나 댓글을 다는 등의 모습을 보이자 티저 사이트 오픈 5시간 만에 게시물이 2000여건이 넘어 섰으며, 이와 함께 오후 2시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프리스타일 통합'과 '프리스타일'이 1위와 4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많은 게이머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Maldalika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서버 통합을 반긴다. 좀 더 다양한 사람들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우리들은 다같은 프리스타일러"라는 글을 남겼으며, ytae3215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프리스타일에 5대5 모드가 도입되면) 5명을 전부 플레이하는 nba live를 뛰어넘는 최고의 농구게임이 될지도 모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기존 파란과 조이시티에서 '프리스타일'을 즐기던 게이머들은 4월 30일까지 소정의 이전 동의 절차를 거치면 캐릭터 정보 및 이용자 정보의 변동 없이 그대로 5월9일 오픈 되는 통합 사이트에서 '프리스타일'을 즐길 수 있으며, 2차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은 4월15일 티저사이트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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