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3차 리그 2라운드 우승은 김진용 선수가 차지해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은 지난 4월2일 '카트라이더'의 3차 리그 '스프리스 카트라이더2006'의 두 번째 라운드 우승자를 가리는 2라운드 결선 경기에서 김진용 선수가 우승을 차지, 그랜드 파이널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초반부터 선수들의 치열한 신경전과 함께 2라운드 경기가 시작됐다. 1라운드는 조현준이 1위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한 반면 김진용은 김진용은 6위, 김대겸은 5위를 기록,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3라운드에 김진용은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해 상위권으로 도약할 준비를 했고 김대겸 역시 2위로 골인해 김진용을 바짝 뒤쫒았다.
경기가 후반으로 진행되자 순위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김진용과 김대겸이 1포인트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승부는 11Round에서 결정됐다. 김대경은 초반 화려한 드리프트와 코너링을 선보이며 1위로 치고 나갔으나 다른 선수들과의 몸싸움에 밀려 6위로 떨어지고 김진용이 극적으로 1위로 골인해 종합 포인트 62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고 김대겸은 아쉽게 59포인트로 2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김진용은 1위로 2라운드 우승과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김대겸, 3위는 조현준, 4위는 박재홍이 기록 와일드 카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이후 개최될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리그의 3라운드는 4월15일부터 진행된다. 4월8일의 이벤트 경기 및 15일 이후 진행될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리그는 모두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 스튜디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 중계된다.
기사 및 사진 제공 : 우주닷컴(www.uzo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