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버스터, '엔핑크' 통해 새로운 타자 게임 선보인다
엔버스터(대표 지원준,www.nbuster.com)는 온라인 타자 게임 사이트 '엔핑크(www.npink.com)'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엔핑크는 누적회원 250만명의 온라인 타자 게임 사이트인 '다다닥(www.dadadaq.com)'의 후속 사이트로, 새로운 온라인 타자 게임 '캐치미'와 '비트보드' 두 게임의 오픈 베타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
'캐치미'는 유명 보드 게임 '모노폴리' '블루마블'과 유사한 게임으로, 주사위 대신 타자 속도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 주사위를 대체하는 타자 속도 순위에 따라 각 사용자들은 말판 위를 이동하고 일등이 말판을 한 바퀴 돌아 꼴지를 잡는 순간 게임이 종료된다. 더불어 아이템 황금열쇠를 이용해서 1등 자리 바꾸기, 1회 휴식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며, GR탄, 깜빡이, 우왕좌왕 등의 여러 가지 공격 아이템들은 게임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다양한 상황을 연출한다.
'비트보드'는 신나는 배경 음악의 리듬에 맞춰 자판을 누르는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신나는 비트의 최신 인기가요들로 구성된 배경 음악이 흐르고 물방울이 바닥에서 올라온다. 물방울에는 한글 자모가 적혀 있는데 사용자는 타이밍을 맞춰 물방울의 한글 자모에 해당하는 자판을 눌러야 한다. 정확한 시점에 자판을 누르면 캐릭터가 물방울 위에 올라서 점수를 얻고 늦게 누르거나 잘못 누르면 캐릭터는 바닥으로 떨어져 점수를 잃게 된다. 음악이 끝나면 사용자가 획득한 점수를 합산하여 게임의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최대 8명까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하며 자신의 실력 향상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서동우 엔버스터 엔핑크팀 팀장은 "'캐치미'가 치열한 경쟁으로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라면, '비트보드'는 초보자들이 키보드와 친숙해 지는데 중점을 둔 게임이다"라며 "엔핑크가 교육용 콘텐츠인 만큼 일본, 중국 등과 같이 교육열이 높고 우리나라와 문화적 배경이 비슷한 동아시아의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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