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레버, '라펠즈' 홍콩서 인기몰이
지난 3월 20일 홍콩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엔플레버(대표 박승현)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펠즈'가 현지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플레버는 '라펠즈'가 홍콩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이후 현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야후!홍콩'에서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발표했다.
엔플레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라펠즈'의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i-CABLE 커뮤니케이션즈는 홍콩 게임 시장 최초로 지하철 역내 전 벽면을 '라펠즈' 이미지로 장식하고 유명 남녀 아이돌 가수를 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현지 언론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3월 28일 진행된 '라펠즈' 런칭 기념 행사에는 GameWave, Creative Games, PCM, HiTech 등 홍콩 내 유력 게임 매거진이 모두 참석해 '라펠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엔플레버의 박승현 대표는 "수준 높은 현지화 작업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적 마케팅이 홍콩 게이머들에게 '라펠즈'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는데 큰 몫을 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국 게임의 선진적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