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 지오인터랙티브 인수
모바일 콘텐츠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프라임엔터테인먼트(대표 백종진 /구 이노츠)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엘제이 필름'을 인수하면서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한석규 주연의 '구타 유발자들'을 비롯한 한국영화 8편의 투자 배급권을 확보하고 지난 3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제작사인 코리아엔터테인먼트도 인수한 바 있다. 또한 꾸준히 문화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번에는 모바일 콘텐츠 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까지 자회사로 흡수하게 됐다.
또한 지오인터랙티브는 이번 자회사화를 통해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확보하고 있는 영화를 비롯, 향후 진행될 음반,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원천 콘텐츠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모바일 화보, 음원 서비스 등의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를 서비스하게 될 예정이다.
지오인터랙티브의 한 관계자는 "지오인터랙티브는 1997년 설립이후, '대통령표창', ZDNet등을 비롯한 국내외 각종 기관에서 다양한 수상을 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온 회사."라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및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주요 프랜차이즈 업계와의 공동 마케팅도 활발히 추진하는 등 다각도로 시장 경쟁력을 증대시켜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