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MBC게임 스타리그, '별들의 전쟁'

MBC게임(대표 장근복)은 자사가 주최하고 한국P&G프링글스(대표 김상현)가 후원하는 제 8회 MBC게임 스타리그인 '프링글스 MSL'을 오는 6일부터 3개월에 걸쳐 개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프링글스 MSL'은 MSL 사상 최초로 최연성, 강민, 박태민, 마재윤, 조용호 등 역대 MSL 우승자들이 모두 진출해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한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동안의 룰이었던 더블 엘리미네이션이 16강 4개조 조별 토너먼트로 변경되고, 조지명식도 상위 시드자가 먼저 결정된 하위 시드자의 대진 상대를 빼앗아 올 수 있는 '스틸 드래프트 (Steal Draft)' 제도가 도입됐다. 조 추첨식은 4월 6일 오후 6시 20분에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 오픈 스튜디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프링글스 MSL'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장재혁 PD는 "이번 프링글스 MSL은 기존의 MSL의 틀을 깨고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되는 만큼, e스포츠의 팬들이 즐거워하고 기대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PD는 "이번 대회의 스폰서가 세계 최고의 기업인 P&G의 프링글스인 만큼,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글스의 밝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프링글스 MSL은 4월 6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4월 13일 16강 조별토너먼트에 돌입하며, 결승전은 중.고등학생들의 기말 고사 기간이 끝난 7월 16일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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