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국제게임대회 지원선정위원회 출범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향후 국제게임대회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마련과 국산게임의 국제게임대회 진출 활성화를 위해 e스포츠 구단, 협회, 학계, 기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e스포츠 국제대회지원 선정위원회'를 6일 공식 출범했다.
새로 출범한 위원회에는 문화관광부를 비롯해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팬택 프로게임단, SKT 프로게임단, KTF 프로게임단, 명지대학교 등이 참여했으며, 향후 한국 주도의 국제게임대회 지원 기준 및 선정안을 마련하고 국산 e스포츠 게임종목 및 우수 국산온라인게임의 국제게임대회 종목채택 지원과 각종 국제게임대회 출전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관리체제 수립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명지대학교 김정운 교수는 "우리나라 주도 국제게임대회를 통해 우수한 국산온라인게임이 세계시장을 진출하는 기반이 되었으며 한다."고 말했으며, 한국e스포츠협회의 한 관계자는 "국제게임대회를 몇개 등급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이고 오픈된 지원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지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대의 국제게임대회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를 통해 2001년부터 우수한 국산 PC 및 온라인게임을 선발해 세계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