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워월드챔피언쉽', 이번엔 독일에서 열린다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지금 이런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일 이라고 말을 할 것이다. 워낙 맥주와 고풍스러운 고성으로도 유명한 국가지만 현재 월드컵축구 덕분에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

비록 월드컵 때는 아니지만 이런 독일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게이머들에게 생겼다. 바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에서 서비스 하는 '길드워'의 2차 세계챔피언쉽(이하 GWC)을 독일에서 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GWC는 전세계 게이머들이 참가하여 온라인 대전게임 '길드워'의 최강자를 가리는 전세계 통합 리그로, 지난 2월 대만게임쇼(Taipei Game Show)기간 동안 제1회 대회가 펼쳐진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될 제2회 GWC는 오는 6월말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예선을 통해 총 5개 팀, 패자부활전을 통해 1팀을 선발하여, 총 6개 팀이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열리는 '독일 게임 컨벤션(Games Convention) 2006'기간 동안, 총 상금 US$100,000(한화 약 9천 5백만원)를 놓고 경합을 펼치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당초 제2회 GWC를 미국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유럽 게임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독일 게임 컨벤션과 시기적으로 맞았기에 독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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