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개발원, '국제온라인게임대회 2006은 게임산업 혼란만 가중시킬것'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지난 4월 5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표한 '국제온라인게임대회 2006'에 대해 우려를 표해 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산업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이번 '국제온라인게임대회 2006'은 게임관련 업계들의 혼란과 효율성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히며 '국제게임대회 지원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표명했다.

개발원은 이미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가 직제, IT업무영역조정합의(01.7, 경제정책조정회의) 및 문화부,정통부 업무협력합의서(04.10) 등을 통해 업무영역 구분을 했으며 이를 벗어난 사업의 전개는 양 기관간 업무 혼란을 일으키게 되며, 결국 수혜 대상인 업계에 혼란과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개발원은 최근 문화관광부,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e스포츠게임단, 학계 등으로 구성된 '국제게임대회 지원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국산게임의 국제게임대회 진출 활성화와 중장기적인 세계 게임올림픽 개최를 추진하고 있던 상황이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진행키로한 '국제온라인게임대회 2006'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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