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런던' E3에서 새로운 클래스 공개한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오는 5월 개최되는 E3에서 '헬게이트:런던'의 두 번째 클래스인 '카발리스트'와 새로운 스크린샷 등 추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헬게이트:런던'의 마법 클래스인 '카발리스트'는 이전에 공개된 클래스인 '템플러'에 이은 두 번째 클래스로,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오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 마법을 이용하는 '카발리스트'는 악마에 맞서기 위해 더욱 강력한 악마를 소환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첫 번째 클래스인 '템플러'가 성기사를 연상시키는 정의의 사도에 가깝다면, '카발리스트'는 선과 악의 경계선에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는 독특한 클래스다.

'카발리스트'는 소환술(Summoning Spell), 환영술(Spectral Spell), 변신술(Transformation Spell) 등 세 종류의 마법을 구사한다. 소환술은 악령계에서 악마들을 불러오는 마법으로, '발리스트'는 이를 이용해 더욱 강한 악의 힘으로 악에 맞선다. 환영술은 환영계로부터 힘을 빌어와 적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마법이다. 변신술은 악마들의 외형적 특징인 날카로운 뿔, 돌기, 발톱 등으로 변신하여 악에 맞서는 마법으로, 악의 힘을 사용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카발리스트'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 기술이다.

'헬게이트:런던'을 개발하고 있는 플래그쉽 스튜디오(Flagship Studios)의 CEO 빌 로퍼는 "'카발리스트'는 게임의 컨셉을 잡을 때부터 비밀리에 구상해온 클래스"라며 "마법 클래스가 게임에 포함된다면 '이러이러한 클래스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팬들이 끊임없이 요청해 왔는데, '카발리스트'가 바로 그렇게 팬들이 간절히 바랬던 클래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클래스인 '카발리스트'를 비롯한 '헬게이트:런던'에 대한 추가정보는 올해 5월 L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