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권호' 매너를 지키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NHN(대표 최휘영)는 라디오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권호'(kwonho.hangame.com)에서 성숙하고 쾌적한 게임 문화 형성을 위한 '매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게임은 '매너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 게이머 간 매너 및 태도 평가는 물론 채팅창에 마련된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이 매너 포인트를 획득, 차감하고 매너 등급을 부여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높은 매너 포인트를 획득한 게이머들은 게임 대전 시 얻게 되는 크레딧을 10%씩 추가 지급받는 한편, 비매너 게이머들은 채팅 이용 제한 및 포인트 감소 등의 패널티를 적용 받게 된다.
또한 '권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너 캠페인'에 참가 서약을 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대전 시작과 끝에 사용하는 특별 인사 동작을 제공하고, 캐릭터 이름의 색을 달리해 매너 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게임측은 덧붙였다.
NHN의 남궁훈 한국 게임 총괄 이사는 "'권호'는 정정당당한 게임 플레이가 가장 중요한 대전 게임인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숙한 게임 문화 형성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게임은 온라인 게임 선두업체로서 앞으로도 즐겁고 쾌적한 게임 문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