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오디션' 태국 진출로 해외 돌풍 이어간다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중국,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이어 태국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재확인 했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www.ydonline.co.kr)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댄스 온라인 게임 '오디션'이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먼 탄,www.asiasoft.co.th)를 통해 태국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당온라인의 해외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예당엔터테인먼트社는 이번 태국 수출은 계약금 15만불에 전체 매출(gross revenue)의 21%를 로열티로 받게 되며, 더불어 매출이 100만불을 넘어서면 별도로 10만불의 추가 개런티가 지급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소프트(Asiasoft Corporation)는 태국 현지에 최초로 다중 접속 롤플레잉 게임을 선보인 유명 게임 퍼블리셔로, 베트남과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 등의 지사에서 각종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아시아 게임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게임기업이다. 예당온라인과는 지난 3월 말레이시아, 싱가폴의 '오디션' 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는 해외파트너이며, '오디션'은 태국에서 4월 말 클로즈 베타 서비스, 5월초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예당온라인 해외마케팅팀의 박재우 팀장은 "이번 태국 수출로 '오디션'은 아시아 최고의 온라인 댄스게임으로 자리매김하였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과 브라질 계약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과 남미, 북미로 서비스되는 글로벌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