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 3사 협력으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개발 나선다
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윤)와 함께 '킹덤언더파이어:서클오브둠 온라인'(이하 'KUF온라인') 제작을 위한 공동 사업 조인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 상당부분 개발이 진척 되었으며 개발을 발표한 시점부터 전세계의 많은 언론과 게이머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서클오브둠'은 풀 3D로 구현되는 Xbox360용 콘솔게임. 싱글과 멀티의 구분을 두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액션 롤플레잉 장르의 게임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게임진행 방식이 가장 큰 특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 콘솔게임 개발사인 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 '나인티나인나이츠'을 개발한 판타그램의 PC 온라인 게임 공동제작은 국내 최고의 PC 온라인 개발사와 콘솔게임 개발사와의 만남으로 'KUF온라인' 제작은 시작부터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조인식에 참석한 3개사 중 판타그램의 이상윤 대표는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콘솔게임 개발력을 가진 블루사이드와 오래 전 PC 패키지 게임부터 실력을 쌓아서 PC 온라인 분야에선 국내 최고의 개발력을 갖춘 드래곤플라이와의 합작개발은 환상적인 시너지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금번 공동개발은 각 회사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며, 이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개발은 최고수준의 개발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으로 인정받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블루사이드, 판타그램과 함께 좋은 파트너쉽을 통해 2007년 최고의 게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킹덤언더파이어:서클오브둠'의 개발사 블루사이드의 김세정 대표는 "다년간 PC 온라인 게임에서 성공적인 개발 경력을 가진 드래곤플라이와 협력개발이 이루어져 한국 게이머들과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모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PC 온라인 게임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블루사이드, 판타그램의 3개사 합작으로 이루어진 'KUF온라인'은 2007년 하반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