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즈, 19일부터 '격투2006' 전국학교대항전 개최

엔타즈(대표 김현수)는 자사가 개발한 대전 액션 모바일 게임 '격투2006'의 전국학교대항전을 19일부터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격투2006'은 '커맨드 예약입력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키조작만으로 150여 개에 달하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대전 액션 게임. 네트웍 대전, 연타 기술, 9가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국학교대항전 예선 경기는 12주에 걸쳐 초, 중, 고, 대 매주 2팀 씩 해당 학교 신청자들의 승률 평균으로 총 96팀을 선발하며, 학교별 기말고사 기간인 13, 14주 차에는 다운로드 횟수 및 콤보 랭킹 기준으로 32팀을 선발하여 총 128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렇게 선발된 128개의 팀은 7월12일부터 24일까지의 본선을 통해 16강으로 좁혀지고, 7월26일부터 이틀간 본격적인 결선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회에 참여하려면 휴대전화에서 690+ⓝ(매직엔)에 접속, '격투2006' 메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한 후 참가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격투2006' 게임과 아이템 등을 선물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슈퍼방장과, 전국 학생들이 각 학교간의 명예를 걸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학교 홍보대사를 주축으로 진행되어 기존의 학교 대항전과는 달리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격투2006' 전국학교대항전에서는 무료 통화권, 아웃백 상품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PSP, 아이팟 나노 등 총 1억원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우승팀에게는 장학상금이 주어진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격투2006 공식 카페'(cafe.naver.com/fist2006.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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