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라' 대규모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 (이하 '제라',zera.nexon.com)'가 대규모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PvP 시스템인 '프리-라모트니아', 새로운 데미플레인 '클라인캐스트' 등의 새로운 즐길 거리가 추가되고, 레벨 제한 상승 등 다양한 밸런스 수치가 조정된다.
이미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된 후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PvP 시스템 '프리-라모트니아'는 다양한 스테이지와 거대병기 등이 등장하는 다이나믹한 대전 결투의 장인 라모트니아의 전초전 격으로, 20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전투를 벌여 상대팀의 정해진 NPC를 쓰러트리거나, 제한 시간(30분) 내에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새로운 데미플레인 '클라인캐스트'는 복잡한 미로와 강력한 몬스터, 난이도 높은 미션 등 고레벨을 위한 던전으로, 40 레벨 이상 임페란만이 입장 가능하며, 함정을 극복하고 수수께끼를 푸는 등의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레벨용 퀘스트가 추가된다.
이 같은 신규 콘텐츠 추가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의 레벨 제한이 42로 상승되는 것을 비롯, 몬스터들의 데미지 상승, 방패 성능 상승, 일부 스킬의 지속 시간 변경 등 그 동안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었던 다양한 밸런스 수치들이 조정되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플레이를 제공하게 된다.
'제라'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의 전유택 팀장은 "'제라'를 아껴 주시는 게이머분들을 위해 새롭고 퀄리티 높은 콘텐츠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즐거운 플레이 하시기를 바라며, 새로운 필드 레자르메 평원 등 향후 공개될 콘텐츠들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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