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런던' 최신 스크린샷 공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올 하반기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인 '헬게이트:런던'의 최근 개발 방향과 내용, 스크린샷을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개발 내용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은 '헬게이트:런던'의 무한한 콘텐츠. 기존의 롤플레잉 게임의 특성이었던 반복되는 퀘스트와 사냥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메인 퀘스트와 새로운 추가 미션, 클래스별 독자적인 퀘스트 등 다양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선악의 구분 또는 피아(彼我)의 구별이 명확했던 구도도 '헬게이트:런던'에서는 새롭게 재구성된다. 오는 5월 E3에서 새롭게 공개될 두 번째 클래스인 '카발리스트'는 기본적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지만, 악의 힘을 부리거나 악마를 소환하여 다른 악마를 제압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 독특한 캐릭터다.

대부분 롤플레잉 게임에서 한 캐릭터가 한 가지 무기만을 사용하던 한계도 벗어났다. '헬게이트:런던'의 캐릭터는 총, 칼 등 다양한 무기를 양손에 각각 들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 또한 게이머들이 특성에 맞게 바꾸어 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과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또한 단순한 부가성능을 부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 가능한 다양한 효과로 표현된다.

'헬게이트:런던'을 개발하고 있는 플래그쉽 스튜디오(Flagship Studios)의 CEO 빌 로퍼는 "기존의 게임들에서 볼 수 있었던 랜덤 시스템에서 한 차원 더 발전한 시스템"이라며 "무한히 반복해서 플레이하더라도 지겹지 않도록 중무장했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이우영 팀장은 "딱 5분만 게임을 해보면 '디아블로2'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온몸의 전율을 통해 느끼게 될 것이다"며 "이번 E3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the game of the year)'으로 선정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에 판권을 가지고 있는 '헬게이트:런던'의 미공개 두 번째 동영상과 실제 게임은 오는 5월 L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인 E3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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