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시메트릭스페이스의 '프로젝트T'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온라인 게임 개발사 시메트릭스페이스(대표 이승찬)가 개발하고 있는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T(가칭)'에 대한 공동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오위즈는 시메트릭스페이스에서 개발하는 '프로젝트 T(가칭)'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고 게임 기획, 마케팅,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게임 전반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시메트릭스페이스의 이승찬 대표는 위젯 대표 시절 '메이플 스토리'의 성공 신화로 잘 알려져 있으며, '퀴즈퀴즈'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 등을 개발한 개발자들과 시메트릭스페이스를 설립했다.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T(가칭)'은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2007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오위즈는 웹보드 게임, FPS 게임, 스포츠 게임, 캐주얼 게임은 물론 액션 롤플레잉 장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시메트릭스페이스의 이승찬 대표는 "최고의 퍼블리셔인 네오위즈와 파트너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게임업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이번 제휴로 인해 네오위즈는 한층 더 강화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게임 및 개발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고 게임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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