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로딩 화면도 개성시대

온라인 게임을 즐기면서 게이머들이 가장 귀찮아 하는 시간이 있다. 바로 게임을 실행 시키기 위해 컴퓨터가 작업 하는 시간 즉 로딩시간이 바로 그것.

그러나 이런 귀찮은 로딩 시간을 재치있는 화면으로 꾸며 로딩시간을 기다리는 게이머들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게 하는 게임이 있어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로 조이스펠(대표 신인경)이 개발하고 '쇼케이스'에서 서비스 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미끄마끄 온라인'이 그 주인공이다.

'미끄마끄 온라인'의 로딩 화면에는 게임 내 등장하는 각종 몬스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게임을 하면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우화 형식을 빌어 전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게임이 로딩 되는 지루한 시간을 우화를 보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와 같은 로딩화면은 현재 약 25개로 게이머들이 게임에 접속할 때 마다 다른 로딩화면을 접할 수 있으며 '미끄마끄 온라인' 특유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가 적절히 조합된 로딩화면은 단 몇 초에 불과한 시간이지만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조이스펠의 임형준 마케팅 팀장은 "'미끄마끄온라인'은 존 방식으로 된 게임이라 게임 로딩이 자주 일어나 게이머가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자칫 지루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해낸 아이디어"라며 "앞으로도 게이머 편의를 위해서 더 많은 우화를 추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 베타 3주차를 보내고 있는 '미끄마끄 온라인'은 게이머들에게 보다 많은 컨텐츠와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버를 추가할 예정이며 새롭게 대규모 업데이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미끄마끄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icmaconlin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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