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파란에서 하면 선물이 쏟아진다
KTH(대표 송영한)는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자사의 포털 사이트 '파란'(www.paran.com)에서 서비스를 하는 캐주얼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4월27일부터 5월24일까지 벌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파란 '마구마구'에 신규가입하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10,000거니(게임머니)를, '동네B' 이상의 레벨을 달성한 게이머 중 매주 25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동네A' 이상의 등급을 달성한 게이머 중 3명에게는 Xbox360을 지급하며, '아마C' 이상의 계급을 달성한 게이머 중 1명에게는 휴대용 PC를 제공한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정환 PM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파란에서도 많은 게이머가 '마구마구'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마구마구'가 스포츠 게임의 1인자가 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마구마구' 채널링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란 '마구마구' 공식 홈페이지(ma9.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