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온라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사가 되자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노아시스템(대표 박재덕)과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나이트 온라인'에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총 4개국의 국가 대항전인 '월드챔피언십'을 5월30일부터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월드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한 종전 방식에서 미국이 포함되어 총4개국이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각각 2번의 전투를 치르게 되며, 각 서버의 국가 국왕, 1등급 클랜 단장 그리고 레더 10위 내 랭크된 기사에게는 전쟁 참가 자격 및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에 맞춰 국내 '나이트 온라인'의 홈페이지에서는 5월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를 선착순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엠게임의 마케팅 담당자는 "한일전으로 시작된 국가 대항전이 작년 동북아 최강자전을 거쳐 4개국이 참여하는 월드 챔피언십으로 확대하여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태극 전사들이 이번에도 좋은 전략으로 우승을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월드챔피언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이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knigh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