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피파 월드컵' 게임 국가 대표 선발 완료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지난 5월27일 삼성동 코엑스몰 TTL 존에서 열린 EA스포츠 2006 FIFA 월드컵
Xbox컵 대회에서 박윤서 선수(삼성전자 칸 소속 프로게이머)가 우승을 차지해 '피파 월드컵' 게임 대회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고 29일 밝혔다.
피파 월드컵 Xbox컵은 4월28일부터 Xbox컵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320여명의 선수들이 한 달 동안 전국 CGV와 이마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오프라인 매치를 통해 본선 진출자 16명을 가렸다.
27일 벌어진 본선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리를 한 박윤서 선수와 일반 게이머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전경운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으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친 결과 스코어 4 대 3으로 박윤서 선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우승자인 박윤서 선수는 "이번 Xbox 컵 우승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부상으로 주어진 월드컵 티켓으로
실제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에 가게 되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관객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치어리더 응원, 커플 게임 대회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월드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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