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6' 조직위원회, 본격적인 행보 나선다

수원시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6 &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쉽' 행사 진행을 위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서)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지난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조직위는 본 행사에 대한 보고회와 아울러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대회 홍보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위원장에 김용서 수원시장을 필두로 하여, 권희민 회장(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 권택민 단장(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조현무 교육장(경기도수원교육청), 최원복 지사장(KT 수원지사), 박성규 사장(에프투시스템), 이한창 사장(윈디소프트) 등 사회 주요 인사 16명을 본 행사에 조직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대회 공식 홍보대사에 프로게임단 '삼성전자 칸'을 위촉하여 이 날 행사에는 김가을 감독과 변은종, 이창훈 선수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칸'은 대회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특히 대회 기간 중 시범경기 및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보와 문화의 중심 수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300여 개 부스 규모로 GNGWC2006 결승전 및 e스포츠대회(전국 및 수원학교대항전), 정보올림피아드대회, 아케이드 전시 및 체험관, 로봇전시회 등 약 1억원에 시상금과 개막축하공연 및 프로게이머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로 게이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게임올림피아드수원2006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문화산업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이 수원에서 활짝 꽃피우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건전한 문화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의 게이머들과 시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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