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KTX에서 즐기는 이색 게임대회 선보여
시속 300km가 넘는 KTX에서 노트북PC를 이용한 이색 게임대회가 열렸다.
인텔 코리아(대표 이희성)는 듀얼코어 기반 노트북PC의 게임 특화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27일 달리는 KTX안에서 무전원 노트북으로 펼쳐지는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노트북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은 최신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향상된 모바일 칩셋,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포함하는 플랫폼으로 무선 성능 강화, 배터리 수명 연장 등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 PC에서 고사양 3D 게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이번 대회는 'FIFA06' '배틀필드2' '니드포스피드' 등 총 3개 종목의 게임을 대상으로 치루어졌으며, 6월15일부터 24일까지 각 게임 별 지정 커뮤니티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6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게임 최강자들이 서울역에서 출발한 대구행 KTX 열차 안에서 최후의 실력을 겨뤘다. 수상자에게는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기반 노트북 PC등 다양한 상품이 수여됐다.
또 부대 행사로 'FIFA' 프로 게이머들과 기자들의 친선 게임도 펼쳐졌으며, 별도로 마련된 기자실 열차 안에는 후원사인 한국HP와 TG삼보의 최신 노트북을 전시, VoIP, EVDO 장착 등 향상된 연결 및 멀티태스킹 기능을 시연했다.
'FIFA06'에서 우승한 황학진씨는 "300km로 달리는 극한 환경인데도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 줄 정도로 집 PC와 비슷한 게임 환경이 마련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니드포스피드'에서 우승한 김효섭씨 또한 "베스트 컨디션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했다. 집에서 연습할 때의 기록과 거의 비슷한 기록이 나와 만족했다."고 말했다.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간은 선천적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듀얼 코어 기반의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은 언제 어디서나 게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가능케 한다."라며 "앞으로도 극대화된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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