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최초 MMORPG '아이모' 7월12일 상용화 실시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KTF를 통해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 게임 '아이모: The World of Magic'(이하 아이모)의 상용화를 오는 7월12일 실시하고 그에 맞춰 최종 패치를 업데이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아이오'의 상용화 서비스는 매월 일정액만 내면 추가적인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를 일절 내지 않는 월정액 형식으로, 요금은 당초 예고된 바와 같이 4,900원으로 확정되었다. 매직엔 프리 요금제에 가입한 유저는 월 3,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패치에서는 신규 사냥터와 파티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새로 오픈하는 윙프릴 섬 지하 던전은 총 5층 규모의 대규모 사냥터로, 새로운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혼자서는 잡기 힘든 거대 보스도 추가된다. 또한 사냥에 필수 요소인 파티 시스템이 적용되며 기존 15레벨로 두었던 제한이 좀 더 상향조정 및 스킬과 퀘스트가 추가되는 등 전반적인 패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 레드망고팀의 유청 PD는 "모바일 MMORPG에 대한 도전은 정말 어려운 모험이었지만, 베타 테스트 기간 중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되었다"며, "상용화 이후에 더 성장해나갈 '아이모'의 세상에서 계속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즐기는 전투, 거래, 채팅 등 다양한 재미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에서는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7월11일 정오까지 사전예약 특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사전 예약 구매를 하면 게임에서 구할 수 없는 7슬롯의 대형 가방을 선물하며 미리 3달치를 예약하는 게이머에게는 요금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모'의 정식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모' 홈페이지(imo.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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