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2만 달러 상금 걸린 '스타크래프트' 리그 개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한정원, Blizzard Entertainment)는 전 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자사가 직접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최강팀 토너먼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8개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리그는 각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주장이 커뮤니티에 배정된 미네랄을 통해 8, 10명으로 구성될 팀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으며, 이 선발된 인원으로 팀을 구성해 대전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전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 수십여 명이 선발을 위해 대기하며, 각 선수들은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의 점수 산정 방식에 따라 팬들이 직접 선수의 미네랄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최고의 명예와 함께 총 상금 미화 2만 달러를 두고 격전을 치를 이번 토너먼트는 4팀씩 두 개의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르게 되며, 매주 5회 각 팀 선수들의 일대일 진검 승부를 통해 조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후 각 조별 우승자들끼리 최종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스타크래프트 최강팀 토너먼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attle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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