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 대규모 모바일 게임 ‘러시’
나스카(대표 오성민)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06년 하반기 라인업을 발표해 '화산제일검2', '리버스'를 포함한 RPG, 아케이드 등 8개의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2005년 하반기에 출시된 '화산제일검'은 누적 다운로드 15만 건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월 2천건의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인기 모바일 게임. 이 게임의 후속작이 올 11월 방대한 시나리오와 네트워크 모드를 탑재해 '화산제일검2'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나스카는 대원씨아이의 인기만화 '리버스'를 라이센싱한 모바일 액션게임 '리버스'도 8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NDS 게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발팀 8명을 흡수, 2007년까지 2개의 NDS 게임을 개발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리 오브 다운' '붐업2' '길드마스터' '환마록-봉인' 의 네 가지 모바일 게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오성민 나스카 사장은 "올 하반기에 선보이게 될 RPG 4종 모두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이며 그 중 2종은 올해 모바일 게임 최고의 대작으로 손 꼽힐 만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 또한 계속 추진 중이며 역량 있는 개발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침체된 모바일 게임 시장에 공격적인 경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휴대용 게임기 분야에도 진출한 나스카의 새로운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