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베인', 한국과 중국간의 치열한 길드전으로 인기몰이

애드샾(대표 권오석)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쉐도우베인(www.w2k.co.kr)'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한국과 중국 통합서버에서 각 길드간의 치열한 길드전으로 게이머들을 사로 잡았다. 한국의 Kings of Avalon, FAMILY, Lionia, DREAM of BALHAE, The Great Mars, Red Devils 등 대규모 길드들이 연합하여 중국연합국에게 도전장을 낸 것. 약 150여 명으로 구성된 길드간의 대결은 치열한 공방 속에 계속 됐고, 중국연합국은 압도적인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길드전에 참가한 한 게이머는 "여러 길드가 모여 전투를 치렀기 때문에 의사소통, 지휘 및 전략 체계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았고, 결국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며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면 중국연합군에 대항하기 위해 국내 길드의 유기적 결속이 필요하며, 길드원들의 친목도모, 캐릭터 육성법 테스트, 한국 길드들의 연합 가능성 등은 이번 프리 오픈 테스트의 큰 성과"라고 말했다.

애드샾의 한 관계자는 "얼마 남지 않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신규 게이머 확충과 전략/전술 체계 확립, 연합 전선 형성 등에 고심하고 있는 길드들의 대결이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는 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쉐도우베인' 홈페이지(www.w2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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