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대규모 업데이트로 재도약 꿈꾼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www.granadoespada.com)'에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당 콜로니전과 맵을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의 추가와 엔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정치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공성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당 콜로니전' 시스템은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된 이후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투표 권한과 연동되어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지향하는 정치 시스템의 기초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된 내용은 방대한 신규 맵과 던전, 몬스터, 퀘스트, NPC 등 게이머들을 위한 콘텐츠이며, 엔진 업그레이드로 더욱 개선된 그래픽과 각종 게임 내 시스템 추가와 변경, 배럭의 확대를 통한 게이머 편이성 증대 등도 중요한 변화다.
신규 맵으로는 공룡이 출몰하는 '우스티우르 정글'과 네크로맨서가 등장하는 '해골의 둥지' 던전이 새로 추가되었다. 이곳은 항구도시인 '코임브라'에서 배를 타고 가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새로 맵의 추가로 기존에 '일반, 상급, 수라'로 구분되어 있던 맵은 전부 하나로 통일, 보다 넓은 지역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그라나도 에스파다만'의 특징인 NPC 영입 시스템과 화려한 코스튬에도 큰 변화가 있다. 구체관절인형인 '까뜨린느'와 격투가 '그라시엘로' 등 게이머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캐릭터 10종이 추가되었으며, '본 프레임 아머'와 '드라군 코트'와 같은 고레벨 코스튬이 다수 추가되며 코스튬은 다양한 레벨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그 동안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많은 새로운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본격적인 정치 시스템 구현과 함께 카토빅 설원 등 새로운 맵과 NPC, 퀘스트 등 많은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홈페이지(www.granadoespa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