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 日 KEMCO와 손잡고 '점프걸' 출시한다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www.clubzio.com)는 일본 KEMCO社와 게임타이틀 유통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 가을부터 일본 모든 이동통신사를 통해 '점프걸'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점프걸'은 지오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전략 퍼즐 게임으로, 도쿄 시내 53개 빌딩에 폭탄을 설치하고 인질을 잡고 있는 지능형 범죄자 잭을 뒤쫓는 세 명의 여성 경찰검사관들을 움직이는 게임이다.

각 캐릭터만의 특별한 기술을 이용하여 장애물을 제거하고, 단서 또는 보물을 수집하고, 폭탄을 제거하며 인질을 구한 뒤 각 층의 탈출구를 찾아 빠져나가야 한다. 캐릭터 각각의 기술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세 주인공이 모두 협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KEMCO는 닌텐도 게임개발을 시작으로 일본게임개발 및 유통업계에서 20년 이상 종사해온 기업이며, NTT도코모, KDDI, 보다폰, 윌컴(Willcom) 등 일본의 모든 이동통신사업자에게 '점프걸'을 배급하기 위한 파트너社이다.

지오인터랙티브의 김병기 대표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명성을 쌓으면서 존경을 받아온 유명한 게임 개발, 유통업계의 베테랑인 KEMCO社와 파트너관계를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일본 이동통신사업자들과 KEMCO의 견고한 협력관계는 일본에서의 게임출시를 긍정적인 결과로 이끌어줄 중요한 요인이며 새롭고 혁신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임 '점프걸'이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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