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마끄 온라인', 일본에서도 소울메이트 열풍
HS쇼케이스는 조이스펠(대표 신인경)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미끄마끄 온라인'이 일본 내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다운로드 사이트 운영사인 벡터와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미끄마끄 온라인'은 지난 7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접속자가 폭주하는 등 일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벡터의 한 관계자는 "오픈 베타 서비스 첫 날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게이머들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렉이나 서버 다운 등 게임 운영상의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벡터측은 '미끄마끄 온라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게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만큼 '미끄마끄 온라인'의 성공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며, 오픈 베타 서비스에 맞춰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좀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벡터측은 게이머들의 동향 및 접속자 추이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진행 상황에 따라 곧바로 서버 추가가 가능하도록 서버 증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