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어니스와 프리키'로 일본 게이머 공략
액토즈소프트(사장 최웅)는 지난 7월14일 일본 서비스 업체 넷클루(대표 Muraoka Michihito, 황상규)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어드벤처 온라인 게임 '서기 2030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의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동경의 NECCA 인터넷 카페에서 가진 이날 행사는 양사의 대표와 '어프' 스튜디오 총 책임자가 모두 참석해 일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고, 향후 일정과 방향성에 대한 탄탄한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일본 현지 기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2시간 이상 게임을 직접 체험 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어프'가 지닌 콘솔게임 기반의 어드벤처 플레이 요소 및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구분되는 개성 강한 캐릭터, 그리고 미래세상 배경의 SF 컨셉 등을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요소들로 평가했다.
액토즈소프트의 최웅 사장은 "온라인게임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만족할만한 게임성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에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러브콜이 부쩍 늘고 있어, 글로벌 버전의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넷클루의 Muraoka 대표는 "전사적인 서비스, 마케팅 실행을 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 '어프'의 성공적인 일본 내 시장진입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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