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와 '크로스파이어' 제휴 맺어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와 공동사업 제휴를 통해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전 세계 판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오위즈는 국내 천만 명을 넘어가는 규모로 추산되는 FPS게임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크로스파이어'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으로 현실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무기와 손맛을 중시한 타격감, 물리엔진을 통한 사실적인 움직임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대표는 "네오위즈와 함께 게임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협력하여 FPS 게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FPS장르는 2006년 세계 게임 트렌드 제시하는 올해 E3에도 가장 핵심 장르로 부각될 만큼 게임계 핫이슈"라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좋은 FPS 게임들을 많이 발굴하고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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