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06 프로야구'도 밀리언셀러 등극
게임빌(대표 송병준,www.gamevil.com)은 자사의 스포츠 모바일 게임 '2006 프로야구'가 출시 7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시리즈인 '2004 프로야구' '2005 프로야구'가 매년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최신작 '2006 프로야구'도 게임빌의 100만 다운로드 게임의 바통을 이어갔다. '2006 프로야구'는 작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모바일 스포츠 장르 1위를 유지해 왔다.
게임빌은 '2002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국내/외에 매년 시리즈 야구 게임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통합 400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쾌거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게임빌의 한 관계자는 "'2006 프로야구'도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기쁘다. 앞으로는 시리즈 물 500만 다운로드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06 프로야구'는 아래 경로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빌 웹사이트(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555 + NATE/매직엔/ez-I > 2006프로야구
2) SKT : 게임Zone > 장르별 TOP10 > 스포츠 TOP10 > 2006프로야구
3) KTF : 멀티팩 > 게임 > 스포츠/레이싱/레져 > 야구/축구/농구 > 2006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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