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KTH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맺어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KTH(대표 송영한)와 상호 핵심 서비스를 교차 제공하는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고, 비용구조 개선과 수익성 증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H가 운영하는 게임 포털 '파란'에서는 자사의 게임 포털 피망의 다양한 웹보드게임과 캐주얼게임들을 즐길 수 있게 되고, '피망'에서는 '파란'의 메일 및 아이디스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양사 모두 매출 증대 및 서비스 강화, 신규 회원 증가 등 다양한 해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포털 사업 부분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TH의 송영한 대표는 "이번 제휴는 양사 모두에게 유의미한 고객확보 및 수익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커다란 시너지를 볼 수 있을 것일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유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양사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를 통해 비용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제휴의 의미"라며 "향후에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오는 10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제휴업무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