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게임 포털 '피망' 서비스 3주년 달성
네오위즈의 게임 포털 '피망'이 금일(8월1일)로 오픈 3주년을 맞았다.
2003년 8월 처음 오픈 한 '피망'은 약 3년만에 다양한 게임 라인을 구성했으며, 국민 FPS 게임 '스페셜 포스', 최근 동접 18만을 넘긴 '피파 온라인' 등을 성공 시키는 등 큰 성장을 이뤘다.
또한 '피망'은 고객중심의 게임운영과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하며,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고객만족에도 힘쓰며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선호도 측면에서도 최고의 게임포털임을 입증 받게 됐다.
네오위즈는 캐주얼 게임 기대작 '고고트래져'와 옴니버스식 파티게임 '포키포키'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MMO드라이빙 게임 '레이시티', 캐주얼 야구게임 '슬러거', 새로운 FPS '크로스파이어' 클로즈드 베타테스트 등 다양한 게임들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게임포털 '피망'이 오픈 3년 만에 괄목할 성장을 이루게 됐다"며 "향후에도 좋은 게임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