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페스티벌', 동인들이 펼치는 문화의 장 펼쳐진다
그라비티(대표 류일영,www.gravity.co.kr)는 오는 12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에서 '라그나로크' 동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게임과 문화가 접목된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하는 이번 그라비티 페스티벌에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동인들이 펼치는 게임 문화의 장이 선보여진다.
특히 이 날의 페스티벌에서는 제4회 영상 페스티벌의 시상식이 진행되어 게이머들이 직접 제작한 '라그나로크'의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영상 페스티벌에는 총 15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Tube Control(정재웅)', 'Marchen of ragnarok (박창, 남아라, 김용한)', 'Wanna be free (서누리)' 등 세 개의 작품이 각기 대상, 금상, 은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행사장 중앙에 작품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라그나로크' 웹진 표지 일러스트 공모전에 출품되어 1차 합격한 50여종의 팬아트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최종 공모작 선정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온라인 투표는 '라그나로크' 공식 홈페이지(www.ragnarok.co.kr)를 통해 8월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그라비티의 퍼포머들과 손수 제작한 코스튬을 입은 유저들이 행사장 전체를 순회하는 '코스튬플레이 퍼레이드'도 즐길 수 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관람객들이 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불어 아마추어 만화 동아리들이 직접 제작한 회지, 팬시, 버튼, 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이들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인 '동인프리마켓'도 열린다.
이 밖에 '라그나로크'의 토끼, 사과, 고양이, 데비루치의 머리띠와 '라그나로크2'의 뿌꾸이 핸드폰줄, 스타이리아의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등 총 8종의 아로샵 신제품이 이번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인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그나로크' 홈페이지(www.ragnar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