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오디션' 탄력 받아 매출 '급성장'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댄스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인기에 힘입어 높은 매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번 성장세는 해외 수출의 결과만이 아닌 국내 매출의 결과가 더해진 점이라서 더욱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오디션'의 경우 동시접속자 3만 명, 회원 수 4백만 명, 월 매출 20억 원 이상으로 예당온라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PC방 점유율 역시 높아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 7천만 명, 대만 3백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가진 해외 부분은 8월에만 태국,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해 이미 4백만 명의 회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오는 9월에는 미국, 일본, 브라질 등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해 1천만 명 이상의 회원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오디션'의 국내외 인기에 힘입어 1분기 월 평균 12억 원, 2분기 월 20억 원에 이르던 게임부문 매출이 8월에 들어서는 20일 현재 30억 원을 기록함에 따라 8월말까지 4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당온라인의 김남철대표는 "'오디션'은 다른 게임에 비해 1인당 매출액이 높고, 성장증가율이 완만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더 강력한 마케팅과 PC방 지원 정책 등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월 20% 이상 지속해 내년엔 국내에서만 1천만 명이 즐기는 국민게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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