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1일 전자랜드에서 신제품 발표회 행사 개최
엔비디아는 오는 11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자사의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엔비디아 리얼리티 투어 2006 '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9일 새롭게 출시되는 그래픽카드의 우수한 성능과 고화질 이미지 및 동영상 구현능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행사는 EA코리아에서 출시한 FPS 게임 '배틀필드 2142' 미니 토너먼트, 퀴즈쇼, 천원경매, 엔비디아 로고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구성된다.
먼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컴퓨터에서 뛰어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배틀필드 2142 게임대회'는 4명씩 총 3개 조에서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랜드시네마 영화예매권을, 최종 우승자에게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천원경매'는 행사가 열리는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엔비디아 지포스 7 시리즈 및 새롭게 출시되는 엔비디아 지포스 8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대상으로 한다. 천 원에서 경매를 시작하여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되며, 경매로 모인 금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엔비디아 로고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용산지역 판매점의 엔비디아 로고를 휴대폰 카메라로 3장 이상 찍어 행사 도우미에게 보여주면 응모할 수 있다.
모든 이벤트는 웹페이지(kr.nvidia.com/realitytour)를 통한 사전등록자와 현장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참관객은 엔비디아 마우스패드를 경품으로 받는다. 웹페이지의 사전등록 쿠폰을 제시하는 참관객에게는 '빼빼로'를 추가로 증정하며, 설문조사에 응한 참관객들은 엔비디아 지포스 8 시리즈 그래픽카드 경품추첨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엔비디아 리얼리티 투어는 놀랍도록 사실적인 이미지를 구현하는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우수함을 직접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엔비디아는 소비자들이 점차 풍부해지고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향상된 그래픽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